[국회=글로벌뉴스통신] 51.8기록물UN/유네스코기록유산등재 및 기념사업위원회, 5.18역사왜곡대책위원회 관계자와 박주선 국회부의장,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등은 2월14일(수) 오후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5.18특별법안의 신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 |
박주선 국회부의장과 관계자들은"5,18진상규명특별법 제정을 통하여 수사권이 있는 독립적인 조사기관을 설치해 성역 없는 자료수집과 조사가 이뤄져야한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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