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글로벌뉴스통신] 2024년 계룡시 군문화축제가 10월2일(화)부터 10월6일(일) 까지 계룡시(시장: 이응우) 에서 화려하게 개최되고 있어 많은 참석자들에게 큰 박수갈채를 받고있다. # 게룡시 군문화 축제 이모저모-1# 계룡시 군문화 축제 이모저모-2#계룡시 군문화 축제 이모저모-3 #계룡시 군문화 축제 이모저모-4

[계룡=글로벌뉴스통신]계룡시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응우)은 ‘K-軍문화의 중심, 힘찬 국방수도 계룡!’을 주제로 한 제14회 ‘2024계룡군문화축제’가 대한민국 명품 축제의 위상을 확고히 한 뒤,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상군페스티벌과의 공동 개막식에는 이응우 계룡시장, 육·해·공군참모총장, 김범규 계룡시 의회의장, 시의원, 국회의원, 도의원, 주한미2사단 부사단장, 튀르키예 국방차관 및 주한 튀르키예 대사, 軍장성 등 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했다.올해 軍문화축제는 과거 축제와 차별화를 위해 KADEX 유치 동시 개최, 홍보대사

[알프스=글로벌뉴스통신] “알프스제비꽃”은 알프스 산맥의 표고 약 600~2,000m에 이르는 초원지대에 전초의 크기 약 3~10cm로 폭넓게 분포하며 자라고 있고, 꽃은 6~8월경에 노란턱을 가진 보라색의 꽃잎 다섯장으로 피어난다. 비올라과(Violaceae, 제비꽃과)의 다년생초로 이태리어로 "비올라 램드" 라고 부르는 제비꽃 종류로 우리나라 제비꽃보다는 색상도 진하고 꽃에 크기가 매우 크게 보이는것이 특징이다.

[안산=글로벌뉴스통신]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7일 남부 대만 과학공원관리국 대표단이 수소 사업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안산시를 방문했다고 30일(월) 밝혔다. 남부 대만 과학공원관리국(Southern Taiwan Science Park Bureau, STSP)은 대만의 과학기술 및 첨단 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 기관으로 대만 내 주요 과학 기술 단지 중 하나이다. 특히 반도체, 정보통신, 바이오테크놀로지, 녹색 에너지와 같은 첨단 산업의 발전을 지원한다.대표단은 이번 방문에서 안산도시개발(주)과 수소e로움충전소

[서울=글로벌뉴스통신]서울 양재동 ”매헌시민의 숲“ 에서 지난 9월25일부터 9월27일까지 개최 되었던 ”제18회 전국숲해설가 대회“ 가 전국적으로 많은 숲 해설가들 및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3일간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이 대회는 산림청(청장 임상섭)이 주최하고 사)숲해설가 협회(대표 김국회)가 주관하는 2006년부터 연례행사의 하나로서 숲해설가들에게는 잘 알려져있는 대회다. 개막식에는 산림청장(임상섭)을 대신해서 강창모 산림청 산림복지교육과장, 전성수 서초 구청장, 최두열 임업진흥원 원장, 김선길 산림문학회 이사장 및 사)한국숲해

[함평=글로벌뉴스통신] 논산거주 김연묵 사진작가가 지난 9월26일(목) 전남 함평의 용천사를 답방하며 아름다운 가을꽃(9월-10월) "꽃무릇" 야생화 꽃을 카메라에 담아 보내왔다.# 함평 용천사의 꽃무릇 풍경-2# 함평 용천사의 꽃무릇 풍경-3# 함평 용천사의 꽃무릇 풍경-4

[알프스=글로벌뉴스통신] ” 알프스제라늄 쥐손이풀"은 쥐손이풀목 쥐손이풀과 제라늄속 다년초로 알프스 산맥의 800~2,600m 정도 높이의 초원과 침엽수림, 특히 들판과 등산길에서 흔하게 볼수 있다. 줄기는 직립이고 꽃은 6~7월경에 자주빛으로 핀다. 꽃의 색감이 좋아서 원예종으로 일부 개량되여 유통되고 있지만 산지의 아름다움만 못한 것 같다. 그냥 "알프스 쥐손이풀" 이란 이름이 더 정감이 가는 꽃!. 우리나라에도 조금 높은 산 일부지역에 같은 종의 쥐손이풀이 자생하지만 꽃 색이 덜 진한 느낌이 들었다.

[용인=글로벌뉴스통신]지방사무관 승진의결자 ▲ 재정국 예산과 김안나 ▲ 주택국 공동주택과 정인숙 ▲ 재정국 재산관리과 이원경 ▲ 환경국 기후대기과 허정희 ▲ 미래도시기획국 기업산단입지과 허남규 ▲ 주택국 공동주택과 송하진 ▲ 주택국 건축과 김경훈2024. 9월

[서울=글로벌뉴스통신]송재준 사진작가는 지난 22일(일) 천년사찰이며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는 공주 마곡사(사찰)를 탐방 하면서 가을맞이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알프스:글로벌뉴스통신] 알프스의 야생화 “아코니톰”은 디우리나라 미나리 아재비과 초오 속의 진범 (진교)을 완벽하게 닮은 식물로 알프스 산맥의 해발 약 1,500~2.500m의 습한 곳에서 폭넓게 분포되어 자라고 있으며 꽃 색은 흰색에서 약간 노란색의 두 종류로 피는데 이태리어로 Aconito strozzalupo 라고 부르는데 이곳에서도 독초로 알려져 있다. 우리말로 "알프스 진범" 이라고 부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는 꽃이다.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서울 구로구에서 오랜동안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송재준 대표이사 (한모기숲(주)대표, 사진작가)가 9월20일(금) 늦은 비에 가을을 몰고 온 청주시 문의면에 있는 유명한 관광지 대통령별장으로 이름난 “청남대”의 가을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 보내왔다. * 청남대 별장 이모저모-2* 청남대 별장 이모저모-3* 청남대 별장 이모저모-4* 청남대 별장 이모저모-5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사)한국숲해설가협회(상임대표; 김국회)에서는 오는 9월 25일 (수)부터 9월 27일(금)까지 서울 양재동의 “매헌시민의숲”에서 산림청이 주최하고 (사)한국숲해설가협회가 주관하는 제18회 “전국숲해설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 했다.경연 종목은 숲해설 경연(유아·초등, 청소년·일반), 산림교육 체험교구, 숲놀이 시연, 산림교육 프로그램 개발, 숲사진 공모 등 6개 분야이며. 이와 별도로 숲활동 교재 교구 전시회, 자연사 곤충 전시회, 숲사진 전시회 등의 전시회와 목재 활용 만들기, 열매 활용 만들기, 자연

[논산=글로벌뉴스통신] 논산거주 김연묵 사진작가가 지난 추석 하루 전 9월 16일 (월)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에 위치한 유명한 전주 한옥마을의 이모저모를 카메라에 담았다. 전주 전통 한옥마을은 1910년경부터 조성을 시작하여 현재는 약 700여 채의 한옥마을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 "수복청"과 태조 이성계의 어전이 모셔진 "경기전"(하)모습-2#전주 전통 한옥마을 이모저모-3# 전주 전통 한옥마을 이모저모-4# 전주 전통 한옥마을 이모저모-5

[알프스=글로벌뉴스통신] 알프스의 ”크나우피아-Knautia, 솔체꽃“ 은 디프사카과(산토끼꽃과)의 월년생초로 알프스 산맥의 해발 1,500~2,600m의 초원 지대 및 통행로 주변에서 폭 넓게 분포 되어 있으며, 높이는 약 50~90cm 정도, 긴 꽃대 위에 두상화서로 자벽색의 꽃이 7~8월 경 피는데, 꽃가루를 즐겨 먹는 곤충(꽃하늘소)들의 먹이감 이다. 우리나라의 좀 높은 지역에서 8~9월경에 피는 ”솔체꽃“과 매우 흡사하여 "알파인 솔체꽂" 이라고 부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했다.

[논산=글로벌뉴스통신]삼부연 폭포는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신철원리 소재 폭포로서 높이가 약 20m로서 폭포수가 20m 절벽에서 3번 꺽여 떨어지고 세 군데의 가마솥 같이 생긴 곳(노귀당, 솥탕, 가마탕)에 떨어진다고 해서 삼부연(三釜淵)이라는 이름을 조선시대 성리학자 ”김창흡“에 의해서 부쳐 졌다고 알려지고 있으며, 조선시대 진경산수화의 대가 겸재 “정선”이 그린 삼부연도가 지금도 가장 오래된 그림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한다. 철원 8경중 하나이며 유네스코 지정 세계 지질공원으로 등재되어 있다고 한다.대전 미술협회 회원인 심복순(한국

[영주=글로벌뉴스통신] 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연구회’는 지역에서 생산하는 농산물을 혁신적으로 유통하여 농가 소득증대에 이바지하고 있는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난 9일 충남 금산군과 충북 옥천군의 유통 거점시설을 견학했다.연구회는 이날 오전에 금산 만인산농협에서 운영하는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를 방문하여 첨단기술을 활용한 산지유통의 자동화와 효율화 사례를 견학하고, 오후에는 옥천살림협동조합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옥천 로컬푸드 직매장을 방문하여 지방 중소도시 로컬푸드 직매장의 성공 노하우를

(알프스=글로벌뉴스통신] 알프스 비로용담인 겐지아나 슐라이체리(Gentiana- shclei cheri)는 용담과의 다년생초로 알프스 산맥의 해발 약 2,300~3,000m 높이의 초원 에서 주로 자생하는데, 꽃잎은 다섯 장에 碧紫色 (벽자색)으로 핀다. 전초의 길이는 약 6cm 정도로 작은 편이다. 대암산 용늪 과 백두산에서 본 우리나라의 비로용담과 매우 흡사하였다. "알프스 비로용담" 이름이 정겹다는 느낌이 드는 야생화 였다!

[논산 : 굴로벌뉴스통신] 논산거주 김연묵 사진작가가 8일(일) 이른 아침 논산시 가야곡면의 탑정호에서 가을을 맞이하는 답정호수의 일출광경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사 )한국산림문학회 (이사장 김선길, 이하 산림문학회)는 9월 13일(금) 통권 제55호 《산림문학》 가을호(328쪽, 15,000 원)를 출간 하였다.이번 가을호에는 2개의 기획 특집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 번째 기획은 8명의 산림 문학인들이 각각 “나를 키워준 모교, 교목(校木)”을 소개하는 것으로 모교의 교육이념 과 나무의 특징을 자신의 학창시절의 에피소드를 섞어 알려주고 있고 두 번째 기획 특집은 미래의 산림인이 될 청소년 대상 “미래목 청소년 글짓기 공모전” 수상작들의 작품들이 소개되고 있는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엮어져있

[서울=글로벌뉴스통신] 한국장학재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2024년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멘토팀(멘토: 김진홍, 팀장 :김지나)이 8월의 마지막 날 31일(토), 자연생태 프로그램을 진행(강사: 이태형 숲해설가,사)한국숲해설가협회 회원)하면서 멘티들에게 자연학습 및 환경보호 필요성 및 중요성에 대하여 많은 도움을 주었다, 특히 근대 한국의 발전상의 면모를 보여주는 월드컵공원과 석유 저장탱크를 개조, 용도변경을 하면서 “문화비축기지”로서 문화박물관으로 활용, 각종 문화 행사를 개최하고 있어, 서울의 명소로 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