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늘처음처럼, 시각장애인 흰지팡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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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늘처음처럼, 시각장애인 흰지팡이 전달
  • 이상철 기자
  • 승인 2019.05.0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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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늘처음처럼) 시각장애인 흰지팡이 전달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늘처음처럼봉사회 안국모 회장(피싱그룹만어 대표)은 지난 28일(일) 창녕울타리봉사클럽 손태용 회장과 자매결연 2주년기념으로 사)경남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창녕지회에 흰지팡이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1004운동부산본부 양윤희 이사장과 1004운동부산본부 CMS사업국 이호국 회장이 함께 자리를 하여 창녕시각장애인 523중 1.2급장애인 38명에게 흰지팡이를 지급 하였다.

(사진제공:늘처음처럼) 손태용 회장과 안국모 회장, 양윤희 이사장

흰지팡이는 신복합소재를 사용해 기존제품보다 매우 경량화 되었으며 안테나 접이식방식이라 휴대가 매우 용이 하다고 한다. 지팡이는 늘처음처럼 이동기회원의 기부로 진행 되었다.

(사진제공:늘처음처럼) 안테나 접이식방식 흰지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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