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좌측)박형수 국회의원,서병수 국회의원(중앙),손병복 울진군수(우측)](/news/photo/202212/278637_283353_2111.jpg)
[국회=글로벌뉴스통신]해양신산업 발굴을 위한 해양정책연구포럼이 동해안 마린머드 소재개발과 산업전략을 주제로 12월15일(목)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박형수 국회의원 주최,한국지질자원연구원,환동해산업연구원 주관,해양수산부,경상북도,울진군이 후원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내빈으로 서병수,박대출,송언석,박성중,이만희,강대식,임병헌,정희용 국회의원,이달희 경상북도경제부지사,송명달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손병복 울진군수 등이 참석했다.](/news/photo/202212/278637_283351_1929.jpg)
내빈으로 서병수,박대출,송언석,이용호,박성중,이만희,강대식,임병헌,정희용 국회의원,이달희 경상북도경제부지사,송명달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손병복 울진군수 등이 참석했다.
주제발표는 강일모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포항지질자원실증연구센터장,서명지 인천대학교 생명공학부 교수,조해성 트리마란 공동대표가 발제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박형수 국회의원](/news/photo/202212/278637_283354_2143.jpg)
토론에는 이영재 고려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박맹언 부경대 명예교수,이선미 대구한의대 K-뷰티비즈니스전공 교수,양진홍 국토연구원 연구위원,김윤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허정두 안전성평가연구소 경남바이오헬스연구지원센터장,정재관 해양수산부 해양수산생명자원과 과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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