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의무보호예수해제 유가증권시장 3억1천2백만주(9개사), 코스닥시장 6천9백만주(23개사).
일정기간 매각을 제한하기 위해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적으로 보호예수 하도록 한 주식 총 32개사 3억8천2백만주가 2015년 6월중에 해제될 예정이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3억1천2백만주(9개사), 코스닥시장 6천9백만주(23개사)이고,2015년 6월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지난달(5억5백만주)에 비해 24.5% 감소했으며, 2014년 6월(7천3백만주)에 비해서는 423.1%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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