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김동철 원내대표 |
[국회=글로벌뉴스통신]바른미래당 원내대책 회의가 2018.05.15(화)09:00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김동철 원내대표는"대통령은 권력 핵심이 관련된'드루킹'댓글 조작 사건에 대해 언급 조차 하지 않고 사과도 없다.댓글로 여론조작을 하여 민주주의를 파괴한 심각한 범죄인데도 검찰과 경찰은 권력 눈치만 보고 부실 수사 하였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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