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DB)김명연 자유한국당 대변인 |
[서울=글로벌뉴스통신]김명연 자유한국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은 5월10일(수) 오전 논평에서 "제19대 대통령 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입니다.국민의 뜻을 더욱 깊이 새겨 더 변화하고 발전해 나가겠습니다.그동안 불철주야 애써주신 모든 관계자 및 당원동지 여러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대선은 끝이 아닌 시작입니다.자유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는 우리의 사명은 여전히 유효합니다.참으로 어려운 시기에 한결같이 자유한국당에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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