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2017년 2월 3일 (금) 낮 12시에 국회의원회관에서 정갑윤(무소속, 울산 중구) 전 국회부의장과 국회출입기자협의회(회장 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 기자 40여명은 현 시국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영득 기자)정갑윤 전 국회의장과 국회출입기자 협의회(회장 권혁중) 기자간담회를 마치고 기념 활영을 하였다.

정 의원은 "현 시국이 대외적으로 국가의 위신을 떨어뜨리고 국가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이 크다며 하루 속히 마무리가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또한 "이런 시국에서 언론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언론은 좌우에 대한 형평성을 잃지 말고 정확하고 객관적인 보도를 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아울러 국회 출입기자협의회에 대한 전폭적인 믿음과 신뢰를 보내며 노고에 대한 격려도 잊지 않았다.

이에 대해 권혁중 국회출입기자협의회장은 "공정하고 정확한 기사를 국민에게 제공하여 정보가 왜곡되거나 오해가 없도록 언론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 했다. 

이영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