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요찬 새누리당 의왕·과천 후보, 막판 표심잡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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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요찬 새누리당 의왕·과천 후보, 막판 표심잡기 돌입
  • 박영신 기자
  • 승인 2016.04.1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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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박요찬 후보)벚꽃 축제

[의왕=글로벌뉴스통신]박요찬 새누리당 의왕·과천시 후보는 4.13 총선 주말을 맞아 막판 표심잡기에 들어갔다.

박요찬 후보는 의왕시청에서 열리는 벚꽃축제 현장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의왕시에 국립철도박물관을 반드시 유치하여 ‘용인에버랜드-민속촌-과천서울랜드-수원화성행궁-광명동굴테마파크-의왕국립철도박물관’으로 이어지는 관광코스를 개발하여 연간 200만명 이상의 관람객 유치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국립철도박물관을 지역 랜드마크화로 의왕시의 브랜드 이미지를 상승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부곡 도깨비시장 오거리에서 서청원 공동선대위원장과 합동 길거리 유세를 이어가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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