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구충모 기자) 오세훈 예비후보의 종로출마에 반박하는 박 진 전 의원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2016.1.17 (일) 오후 여의도 정가의 중심 새누리당사에서는 20대 총선 지역구를 두고 연 이은 기자회견이 있었다.
오후 2시 오세훈 前서울시장의 출마관련회견에 이어 박진 前의원이 이에 대한 반박 회견을 했다.
박진 前 의원은 종로에서 나고 종로서 자라고 지금도 종로에 살고 있는 자신이 종로의 대표주자가 되어야한다고 주장하며,당의 방침에 따르기로 한 말과 다른 행보를 보여 온 오세훈 前서울시장을 신의를 저버린 사람으로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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