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2015. 7. 8(수). 03:10경 부산 영도구 청학동 GS25 편의점에서 1명은 문앞에서 망을 보고 2명은 가게 안으로 들어가 우산으로 피해자를 폭행하고 현금등 101만원 상당을 강취한 것이다.
상기 홍00은 현장에서검거하였고, 공범2명은 당직형사에게 통보하여 형사계에서 현재 추적수사중이며, 미검 권00과 김00은 동네친구이고 권00과 검거된 홍00은 페이스북으로 1년 알게된 친구사이로 부정기적으로 페이스북메신저로 연락을 한다고 전해졌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