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군포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봉사단체인 오금동주민자치회(회장 강석원)은 11일(토) 군포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중인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로 보낼 구호물품 후원에 참여했다.
오금동주민자치회에서는 김옥자 안전환경분과위원장의 제안으로 기부에 참여 하게 되었으며 강석원 회장은 "지진으로 일상을 잃은 튀르키에 주민들의 빠른 회복과 혹한에 오금동 주민자치회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