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 군포노인복지관(관잔 윤호종)에서는 자원봉사를 하면서 의외의 일로 이성또는 동성으로 인하여 성오해와 사건에 연루되는일이 발생하여 이를 미연에 예방코자28일(목) 4층 404호실에서 성인지 이화윤 전문강사를 초빙 하여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성인지 특강을 진행했다.
교육대상은 자원봉사자를 대상 으로 문자로 문의하여 신청자 에 한하여 강의를 진행하였다.
이화윤 전문강사는 가장 핵심적인 성희롱, 성폭력 예방을 실천하는것은
1. 개인 사생활을 존중하고 공사를 구분한다
2. 성차별, 성적농담을 하지 않는다.
3. 변화에 따라 성평등 문화가 달라졌으므로 인식변화가 필요하다 하였다.
이화윤강사는 "성평등한 의사 소통을 위한 인식변화로는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 인간 관계에 불평등한 요소가 없는 가? 상대방의 인권을 침해하는 행동이 없는지 생각하면 모든 것을 미연에 예방할수 있다."고 했고 "시대와 세상이 바뀌 었으니 이제는 모두의 사고가 인격체로서의 상호존중이 필요 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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