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박영선 의원 2014. 8. 28 (목) 오전 박영선 의원 (새정치민주면합 국민공감혁신위원장)은 "장외 투쟁을 계속 하는 것은 세월호 특별법을 빨리 제정하기 위한 홍보전이며 정기국회 전에 특별법이 제정 되어야 한다는 당의 입장 이다."고 하였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일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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