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부천시청)푸른 부천 만들기 사업 및 100만 그루 나무 심기 사업’ |
▲ (사진제공:부천시청) 부천시는 식재 장소와 작업 도구, 소원 등을 적어 두는 이름표를 제공한다. |
▲ (사진제공:부천시청) 수종과 나무식재 기술 등을 행사당일 따로 지도한다. 권장 수목은 단풍나무, 전나무, 배롱나무 등 도시경관 수종이다. 행사는 9일 범박동 휴먼시아 1단지 주변 녹지대(소사구 괴안동 264-2)에서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1일까지 부천희망재단(032-321-9123), 부천시 녹지과 산림환경팀(625-3572), 부천시청 홈페이지( www.bucheon.go.kr)로 부천시민, 기업, 단체 등에 하면 된다. |
신청은 1일까지 부천희망재단(032-321-9123), 부천시 녹지과 산림환경팀(625-3572), 부천시청 홈페이지( www.bucheon.go.kr)로 부천시민, 기업, 단체 등이 하면 된다.
부천시는 지난해 봄부터 5240명의 시민이 시민의 숲 조성에 참여하여 3935그루의 나무를 심어 푸른 부천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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