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글로벌뉴스통신]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2년 연속 미국에서 지속가능한 친환경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미국 환경보호청(EPA,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이 주관하는 ‘2019 에너지스타 어워드(2019 ENERGY STAR Award)’에서 최고상인 ‘지속가능 최우수상(Partner of the Year - Sustained Excellence Award)’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LG전자) 에너지스타 어워드 로고 |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 조주완 부사장은 “지속가능한 친환경 경영은 LG전자의 주요 사업전략 가운데 하나”라며 “고객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뛰어난 성능과 디자인, 에너지 효율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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