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김기현 前 울산시장이 3월19일(화) 국회 정론관에서 측근비리 무혐의 처분과 관련하여, 2018년 울산시장 선거수사로 선거결과에 막대한 영향을 주었다며 기자회견 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왼쪽부터) 정갑윤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김기현 前 울산시장, 이채익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
김기현 전 울산시장은 작년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찰은 자유한국당 소속 김기현 울산시장 후보의 측근비리 수사를 진행했으나, 최근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다. 김 前 시장은 "당시 경찰수사가 선거결과에 영향을 줬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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