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지식인 오만철 작가, 사우디아라비아 왕립예술원 초청 도자회화 소개 신지식인 오만철 작가, 사우디아라비아 왕립예술원 초청 도자회화 소개 [서울=글로벌뉴스통신] 백자도판에 매화, 소나무, 대나무, 달 항아리 등 한국적 정서가 담긴 소재들을 그려 1330℃ 특 고온의 가마에 구워내는 도자회화는 새로운 미술장르로 주목받고 있다.20여년을 한결같이 도공과 화공의 1인 2역을 도맡아 도자회화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오만철 작가(세종대겸임 교수)의 열정이 도자회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러한 도자회화는 2021년 11월 19일 ~11월 28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왕립예술원에서 소개된다.이번 행사는 사우디아라비아 왕립예술원과 주 사우디아라비아 한국 대사관의 특별초청으로 이루어 사람들 | 고재영 기자 | 2021-11-19 01:59 오만철 화가, '흙질.붓질.불질' 오만철 화가, '흙질.붓질.불질' [서울=글로벌늇통신]진한 묵향이 좋아 동양화에 빠지고 흙의 촉감을 사랑해 도자기를 굽는 화가 오만철이 서울 삼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4회 국제차문화대전에서 특별 초대작가로 선정되어 오는 6월 9일(목)~12(일)까지 도자화를 소개한다.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도예와 고미술감정을 전공한 화가 오만철은 도전과 실험정신이 가득한 새 사람들 | 장서연 기자 | 2016-06-07 10: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