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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글로벌뉴스통신DB) 강기윤 국회의원(미래통합당, 경남 창원시 성산구)
(사진: 글로벌뉴스통신DB) 구자근 국회의원(미래통합당, 구미갑)
(사진제공:박상준)뮤지컬 배우 박상준의 편지 ①
(남천강물은 지금도 그 옛날 밀양 읍성앞 영남루 아래 아랑사당 앞을 구비돌아 흘러가서 낙동강에 합수하여, 남해 바다로 간다)
(사당 아래 남천강물은 오늘도 예와 같이 말없이 흐른다)
(아랑사 사당에서 내려와 남천강으로 가는 계단)
(아랑각 입구에 있는 속이 텅비어 쌔맨트로 메운 고목 - 아마도 옛 일을 지켜 보았을 것이다)
(유허지에 세워진 비석)
(영남루에 달밝으니 달구경 가자는 유모의 꾐에 따라 나와 유모는 슬쩍 빠지고, 뒤따른 관노 사내에 봉변 당해 버려졌던 대나무숲 아랑의 유허지)
(연두색 저고리 붉은치마를 입은 그림속 낭자는 신령이 되, 왼손을 들어 가슴에 올린채 무념무상으로 다소곳이 서 있었다 - 절개를 지킨 춘향이와 같은 자태로)
(아랑사 사당 건물 -비오는 해저문 저녁 관리인이 문앞에서 불을 비추며,내가 참배하는 동안 밖에서 기다려 주고,내려올때 전설을 설명을 해주었다)
(아랑사당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정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