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손학규 바른미래당 상임선대위원장은 6월1일(금) 오전 국회 215호에서의 제2차 중앙대책선대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상임선대위원장 |
손 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는 평화특사를 뽑는 선거가 아니다. 국민의 생활·국민의 삶을 좌지우지할 지방발전을 위한 일꾼을 뽑는 것이다. 망가진 경제를 다시 일으켜세워서 새로운 경제를 일으킬 일꾼을 뽑는 선거다." 그래서 "저희 바른미래당이 망가진 경제를 다시 일으킬 그러한 새로운 일꾼을 뽑아주시라."고 호소하였다.
이어" "안철수가 4차산업혁명을 선도해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일으키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겠다. 지난 7년, 지루하고 아무런 발전이 없었던 서울을 또 똑같이 4년을 더 맡기시겠나. 안철수가 새롭게 서울을 발전시키겠다는 호소를 드린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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