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이대훈 시의원 내일을 위해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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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이대훈 시의원 내일을 위해 행보
  • 이상철 기자
  • 승인 2018.04.0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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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반드시' 바꾸어야 한다.
(사진제공:이대훈) 시의원(엄궁,학장,주례1,2,3동)에 출마하는 이대훈 후보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사상구 6.13지방선거 시의원(엄궁,학장,주례1,2,3동)에 출마하는 이대훈 후보가 본격적으로 행보에 나셨다.

이대훈 후보는 "사상구의 오늘과 내일을 위해 이제는 '반드시' 바꾸어야 합니다. 그냥 바꾸는 것이 아닌 첫 걸음부터 첫 단추부터 제대로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를 했다.

그는 또 "우리구가 부산의 타 지역과 비교해 참 머쓱한 현실에 처해 있다. 예전에는 참 잘나갔던 우리구가 이제는 변방 같고, 외톨이 같고 사랑받지 못해서 너무나 안타깝다.사상공업지역은 노후 되어 재생 사업을 추진해야 할 만큼 갈수록 쇠퇴되어 가고 국민권인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는 우리 사상구가 3년 연속 최하의 등급을 받아 구민의 자존심을 뭉개어 왔다. 지난 1995년 약30만 명에서 최근23만 명으로 줄어든 인구를 보면 살기 좋은 우리구가 아니라는 것이 피부로 느껴진다.정정당당 한 세상!! 오직 구민만 바라보는 구민과 의 '약속'을 목숨처럼 지키는 우리 사상구 의 100년 미래에 저의 열정과, 진심을 담고 싶다."며, 이대훈 후보는 "사상구의 밝은 내일을 위한 첫 단추로 저를 선택해 주십시오, 뚝심있는 일꾼 이대훈!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이루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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