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이 법안통과 의결하고 있다. |
[국회=글로벌뉴스통신] 제358회국회(임시회)가 3월30일(금) 오후 본회의를 열어 계류법안을 처리하고, 야당의 한국 GM 국정조사 요구로 시작된 3월 임시국회 회기를 마무리했다.
오늘 본회의에서는 공직선거법 개정안 등 72건의 법률안을 포함해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관련 감사원 감사요구안 등 모두 74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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