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선 공동대표, "대한민국의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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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공동대표, "대한민국의 수치다."
  • 이도연 기자
  • 승인 2018.03.2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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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글로벌뉴스통신] 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3월23일(금) 오전 국회 215호에서 모두발언 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박 공동대표는 서해수호의 날과 MB구속과 관련하여"호국영령에게 고개 들 수가 없다. 북에게 사과받고 관철시켜야 한다."면서, "역대 4번째 전직 대통령구속 이다. 대한민국의 수치 이다."라고 비판했다.

정부는 2016년부터 제2연평해전(6명), 천안함 피격(47명), 연평도 포격도발(2명) 등 서해수호 55용사를 기리고, 국토수호 결의를 다지기 위해 3월 넷째 금요일을 '서해수호의 날'로 지정해 매년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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