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근로시간특례업종 존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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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근로시간특례업종 존치 촉구
  • 윤일권 기자
  • 승인 2017.09.2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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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관계자들

[국회=글로벌뉴스통신](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회장 정해균)관계자들이 2017.09.27(수)09:10정론관에서 '골목상권 자영업의 생존권 사수'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 하였다.

관계자들은'접객업(외식업 포함)을 근로시간특례업종으로 존치 하라!!!.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직업안전법 시행규칙 제11조의 비영리 법인의 무료직업소개소 운영기준을 80/100에서 10/100으로 완화 하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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