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 맛보는 겨울! 지산 밸리록, 평창으로 시원해지다
상태바
한 여름 맛보는 겨울! 지산 밸리록, 평창으로 시원해지다
  • 이길희기자
  • 승인 2017.07.30 22: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한국콘덴츠진흥원)한국콘텐츠진흥원은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 밸리록에 참가했다.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가 관객들과 어울리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강원=글로벌뉴스통신]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Jisan Valley Rock Music & Arts Festival, 이하 밸리록)’에 참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하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밸리록 기간 동안 한콘진은 비보이와 발레리나, 마샬아트 전문가들이 평창올림픽 공식응원가에 맞춰 스피드스케이팅, 스노보드, 피겨스케이팅 등 동계 올림픽 종목을 재미있는 율동으로 재구성한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평창올림픽 홍보부스에서는 평창올림픽의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와 함께하는 SNS 응원 이벤트를 진행하고, 방문객들에게 아이스 스카프, 부채 등 시원한 기념품도 무료로 제공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