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정우택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국회=글로벌뉴스통신]자유한국당(대표 권한대행 정우택)은 4월24일(월)오전11시 국회본관246호실에서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를 개최하였다.

정우택 당대표 겸 원내대표는 인사말에서 "포천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지고 있었다.그러나 막상 투표 결과는 승리하였다.대통령 선거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국민앞에 솔직하자.송민순 전 외교부장관 사건으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정직하지 못하니 대통령 후보직 사퇴를 촉구한다.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전북지역 유세중에 안철수 후보가 당선되면 평양대사를 가겠다고 했다. 상왕의 생각이다.안철수 후보는 토론회에서 농담으로 박지원대표가 말한것이다고 하였으나 공개적인 유세현장에서 한말이 농담이 될수 있나?"라고 밝혔다.

이어서 김재원 의원은 상주지역 재보궐선거 당선으로 감사인사를 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김선동 원내 수석부대표, 선대위 상황실장.

이현재 정책위의장은 업무보고를 하였고,김선동 의원은 상황실장으로 경과보고를 하면서 국회의원,당협위원장들에게 단합의지를 강조하는 당부를 하였다.

송석준 의원이 선거유세로 인하여 맑지 못한 목소리로 사회를 보는 가운데, 정우택 당대표 권한대행은 격려하자는 요청을 하였고,이어서 국회의원,당협위원장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권혁중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