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4월 17일(월) 13시 30분 정론관에서 국민발안운동본부(공동대표: 국회의원 윤종오, 민중의꿈 공동대표 이경자)는 한국사회의 새로운 희망을 위해 최저임금 1만원 국민 발안운동을 시작한다고 선포하였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영득기자)국민발안운동본부, 최저1만원 국민발안운동 선포 |
또한 정권교체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며 최저임금 1만원은 양극화 해소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정책이라고 주장하며 국민직접정치시대를 열기 위해 국민발안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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