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이진복 정무위원장 |
[국회=글로벌뉴스통신]이진복 정무위원회 위원장은 2월14일(화)오후 현안 질의에서 조선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어려운점을 지적하였다.
이진복 위원장은 "부산지역 중소기업이 조선사업을 수주하였다. 보증보험 증권을 발급받아야 계약업무를 하는데 75억원에 해당하는 서류를 제출 못하여 계약을 못하였다.결국 산업은행이 지원하는 업체가 계약하게 되었다.정부 공사를 하는데 이런 일은 이해 하기 어렵다 대책을 강구하라."고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중앙)이석준 국무조정실장 |
이석준 국무조정실장은 "다른업체가 계약을 해서 안타깝다.현실적으로 지원 못한 것이 있다."는 취지의 답변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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