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박순자 의원

[국회=글로벌뉴스통신]박순자 의원이 11월14일(월) 안전분야(지진,테러,묻지마범죄) 대토론회를 국회 제2소회의실에 개최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박순자 의원 주최 안전한 대한민국 3대 과제 토론회.

토론회 좌장 박동균 교수(대구한의대,대한지방자치학회 회장),발제 강태섭 교수(부경대),윤해성 박사(한국형사정책연구원),박주상 교수(목포해양대)가 발표하였고,토론에는 신원부 원장(한국안전연구원),장철영 교수(대구외국어대),김태민 교수(경남대학교),이홍재 교수(안양대학교)가 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박순자 의원 주최 안전한 대한민국 3대 과제 토론회에서 주호영 의원 축사

정우택,원유철,주호영,심재철,이철우,강길부,윤재옥,김규환 의원 등이 참석하고 전희경 의원이 사회를 진행하였으며 이철성 경찰청장이 축사를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이철성 경찰청장.

이철성 경철창장은 축사에서 "안전은 국민행복의 선결요건이자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요소라고 할수 있다.전 경찰부대는 대테러 임무를 부여하는 등 즉응태세를 강화하였다.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기법을 현장에서 활용하고,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법제도적 기반을 만드는 한편 묻지마 범죄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위한 관련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조재철 대전광역시 의원,윤은희 충북도의회의원(우측)

윤은희 충북도의회의원,조재철 대전광역시의회의원, 이민근 안산시의회의장,신성철 안산시의회의원도 참석했다.

권혁중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