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글로벌뉴스통신]‘2016 창원조각비엔날레’가 드디어 막을 올렸다.

▲ (사진제공:창원시)'2016 창원조각비엔날레' 개막식에서 안상수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6 창원조각비엔날레’ 개막식이 22일 오후 4시 용지호수공원에서 안상수 창원시장, 이탈리아 조각가 및 관계자, 이희철 창원시의회 문화도시건설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윤진섭 창원조각비엔날레 예술감독 등 문화예술계인사, 언론인,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영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