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현준 기자) 박지원 원내대표가 유튜브 생중계 화면을 보면서 장외 필리버스터를 진행하고 있다.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21일(목) 서울 마포 국민의당 당사는 '사드배치 반대'를 외치는 '장외 필리버스터'가 진행되었다. 이 날 국민의당 소속 의원 23명이 참여했고, 장외 필리버스터는 7시 45분부터 시작되었다. 시작과 동시에 온라인, 유튜브를 통해 국민들에게 생중계 됐다.
이날 필리버스터는 김성식 국회의원의 모두 발언을 시작으로, 장정숙, 김종희, 김경진, 조배숙, 최경환, 주승용, 김관영, 신용현, 채이배, 박주현, 김광수, 윤영일, 오세정, 정인화, 이용주, 송기석, 김중로, 박지원, 김삼화, 최도자, 조성은, 정동영 의원 등이 장외에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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