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최성 고양시장(왼쪽에서 두번째)과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유은혜 의원 |
[국회=글로벌뉴스통신]2016.7.21(목)09:30 국회 정론관에서 최성고양시장,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3인,유은혜 의원이'위안부 특별법 청원 국회 제출 기자회견을 하였다.
최성 고양시장은 "이제 40명밖에 남지 않은 위안부 할머니 피해자들께서 더 늦기 전에 명예와 권리를 회복할 수 있도록 20대 국회가 위안부 특별법을 제정해서 헌법 개정을 통해 신군국주의의 길을 걷고 있는 아베 총리의 사죄와 배상을 반드시 관철 시켜야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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