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해에너지인 수맥파의 차단 또는 중화의 실효성!
유해에너지인 수맥파는 감마파(r)에 가까운 단파성 파장으로서 방사선파의 일종이므로 수맥파가 인체에 영향을 주었을 때는 건강상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게 되며 거의 중병에 이르게 된다. 특히, 인간의 신경계, 호르몬계, 면역체계에 대한 부조화로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현담 본인이 현장의 수맥진단을 통해, 수맥파의 유해성을 확인한 바로는 교차수맥 위에서 생활하게 되면 사람마다 체질에 대한 정도의 차이는 있겠으나 대개 5년 이상이면 중병(암,심장병,중풍 등)에 걸릴 확률이 높다.
그렇다면 수맥파를 차단 또는 중화시키는 방법은 없을까? 본인이 경험한 바로는 시중에 나와있는 차단제품으로는 100% 중화 또는 차단의 실효성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에 가장 좋은 방법은 수맥파가 수직종파이므로 그 자리를 피하면 좋은데, 만일 피할 공간이 없다면 이사를 하는 방법을 권하고 싶다.
또한, 만일 신축건물부지에 수맥이 흐른다면 동판(최소 6mm이상의 것)을 빈틈이 없도록 기초공사시 바닥에 촘촘이 깔고 공사를 하면 어느정도 효과를 볼 수 있겠으나, 기존건물에 동판을 까는 것은 아무리 촘촘히 깐다고 하더라도 실효성에 대해서는 의문이 든다.
가장 좋은방법은 건축부지 선정시 지기(地氣)가 좋고, 수맥이 흐르지 않는 부지를 선정하여 건축을 하는것이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자연의 최적지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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