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2동 새마을회 함께 사는 남구만들기 사랑의 집수리 봉사 마무리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박원호 기자)울산 남구 신정2동 새마을회와 부녀회가 합동으로 관내 부녀가정을 찾아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울산=글로벌뉴스통신] 울산 남구 신정2동 새마을회(회장 박형태)는 7월4일(월) 관내 부녀가정을 찾아 사랑의 집고쳐주기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이날 신정2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원 12명이 참여하여 공동으로 진행한 행사는 울산남구새마을이 후원한 사랑의 집수리 봉사이다.
신정2동 새마을회는 올해 저소득층가구, 독거노인가구, 한부모가정, 장애인가정 등을 찾아 사랑의 제라늄나누기와 하반기 사랑의 집수리 봉사행사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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