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현준 기자)사진전을 관람하는 관람객들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28일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 열린 로이터 사진전은 지난 25일 개막하여, 9월 25일까지 총 3달간 진행되는 사진전으로, 600여 명의 로이터 소속 기자가 매일 1600여 장씩 제공하고 있는 사진들과 로이터가 보유한 1300만장 이상의 아카이브 자료 중에서 엄선한 400점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선보이는 대규모 기획전시전이다. 사진은 로이터 사진전을 관람하러온 관람객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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