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새누리당 부산시당과 부산광역시는 6월8일(수)오전10시 켄싱턴호텔 15층에서 당정협의를 개최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김세연 새누리당 부산시당 위원장 |
김세연 새누리당 부산시당위원장은 "새누리당 부산시당은 가덕도 공항 유치에 대응을 잘못하면 정쟁의 대상이 될것이고 ,당정이 뜻을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부산시와 당정협의에서 심도 있는 논의가 되어야한다."라고 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서병수 부산시장 |
서병수 부산시장은 "지난해에 국비 확보에 의원들이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내년도 예산 집중 토의하고 현안에 대한 논의하는 자리다.언론도 신공항 관련 집중 관심이다.6월말이면 신공항 입지 결정이 날것이다.김해공항이 매년 30% 수요가 늘어나고 섬에서 자유로운 24시간 안전한 공항이 만들어져야한다.부산시민들은 불안해 하고 있다.국가 백년대계에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라고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새누리당, 부산시 당정 협의 |
이어서 김규옥 경제부시장,변성완 기획관리실장,김영철 시민안전실장,안종일 기획행정관,송삼종 서부산개발국장,정진학 산업통상국장,조승호 도시계획실장,김기영 일자리경제본부장,이준승 시정혁신본부장,홍기호 교통국장,이병석 문화관광국장을 소개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새누리당,부산시 당정 협의 |
새누리당은 김세연 ,하태경,김도읍,유재중,조경태,김정훈,이진복,이헌승,배덕광,윤상직 의원과 김척수 조직위원장이 참석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서병수 부산시장과 간부들이 자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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