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유영철 예비후보 |
[서울=글로벌뉴스통신]희망의 구로 새모습을 그리며.
유영철 새누리당 구로갑 예비후보는 "지난 8년간 공인회계사회 윤리조사심의위원장과 부회장을 역임하였다.제18대통령선거 서울특별시당 선거대책위원회 구로총괄본부장 및 새누리당 당대표 김무성후보 희망네트워크 구로 본부장,새누리당 소통자문위원을 맡고 있다.오류동에서 태어나 오류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23년동안 구로갑 지역에서 공인회계사업을 하고 있다.2008년 제18대 총선에 출마한 바 있다.청렴한 일꾼,유영철이 희망의 구로를 만들겠다."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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