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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이만희 대표 | ||
[서울=글로벌뉴스통신](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이하 HWPL) 이만희 대표는 23일(수)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답은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제23차 평화 행보를 마치고 2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이만희 대표는 "주 방문지였던 인도에서만 5개 평화학교가 지정된 성과와 함께 시대적인 요구가 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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