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음악회 |
[서울=글로벌뉴스통신]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은 25일(수) 상암동 중소기업DMC센터에서 중소기업대표 및 임직원 150여명을 초청해 「문화가 있는 날 그리고 행복한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을 홍보하고, 중소기업 문화예술교육의 교류 및 확장을 독려하기 위한 ‘A&B문화나눔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우리나라 경제성장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온 중소기업 CEO를 비롯 임직원 및 가족 150여명을 초청하여 진행되었다.
1부행사인 ‘오르겔음악회’에서는 지난 2012년 이경호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이 중소기업DMC센터에 기증한 아시아 유일의 ‘목재 오르겔’ 연주가 약 30여분간 진행되었으며, 이후 2부행사인 SBS 김정택 예술단장의 공연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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