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무용단 "제국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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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무용단 "제국의 아침"
  • 김형관 기자
  • 승인 2015.09.20 22: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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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찬란한 비밀. 백년의 거대한 진실이 공개되다

[서울=글로벌뉴스통신]
2011.9.1~9.4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 제일기획 삼성무용단의 기획공연인 "제국의 아침"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김형관기자) 제국의아침 공연포스터

공연"제국의아침"은 조선시대 명성황후의 일화를 그린 공연물로 일제와 맞선 명성황후의 감춰진 이야기와 명성황후의 그림자 호위무사를 세부적으로 묘사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김형관기자) 명성황후의 호위무사

황후역을 맡은 강은지양은 삼성무용단의 수석무용수이며,174cm의 신장에 가느다란 외모를 가졌고 한국적인 여성의 단아함을 지닌 실력좋은 무용수이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김형관기자) 명성황후 역의 '강은지'

형형색색의 한삼을 흩날리는 여자무용수들의 화려한 군무가 커다란 무대를 압도한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김형관기자) 한삼자락을 흩날리는 군무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김형관기자)

남자 주역인 고종역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느낌좋은 무용수가 열연을 펼쳐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김형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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