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임말희 기자)野4당 국회의원과 당선인 및 시민사회가 27일(월) 오전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강 보 재가동 중단과 물정책 정상화"를 촉구하고 있다. 민주당 양이원영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news/photo/202405/331705_339513_50.jpg)
[국회=글로벌뉴스통신]野4당 국회의원과 당선인 및 시민사회가 27일(월)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강 보 재가동 중단과 물정책 정상화"를 촉구했다.
이들은 "4대강 사업으로 물흐름이 가로막혀 해마다 녹조가 창궐해 녹조독소가 국민건강과 국토환경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이들은 ▲세종보, 공주보 재가동 추진 중단 ▲금강, 영산강 보 처리방안과 국가물관리기본계획 원상복구 ▲한강, 낙동강 수문을 개방과 보 처리방안 마련 등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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