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국민의힘 종로당원협의회(위원장 최재형)는 지난 6일 오후 5시 서울특별시 종로구 명륜3가 성균관컨벤션에서 “종로를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총선승리를 위한 길에 함께 가자”는 신년회를 개최하였고,8일과 10일은 종로구 관할 무악,교남,사직,청운,효자,평창,부암,삼청,가회,혜화,이화동,종로1가2가3가4가5가6가,창신1동,창신2동,창신3동,숭인1동,숭인2동을 방문하는 의정보고회를 하였다.

최재형 국회의원(국민의힘,서울 종로구,국회보건복지위원회 위원,초선)은 1월13일(토)오후 서울특별시 종로구 진흥로 438-6 대한노인회 종로구지회 구기(남) 경로당(회장 유낙준)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지역 경제와 복지의 현안 간담회를 하였다.

최 의원은 간담회에서는 "주민과는 더 소통을 하면서 세검정 주택 그린벨트 해소에 관한 내용을 경청하겠다.월남참전유공자 수당은 빚내서 나라 살림살이를 할 수 없다.고도제한은 지금보다 낮은데는 균형에 맞게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윤종복 서울특별시의회의원과 김하영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도시복지위원장이 동행하였다.

권혁중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