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군포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하은호)에서는 2023년 마지막 기초 소양 교육 및 기후 위기 대응 교육 후 환경 정화를 위해 20여 명의 신규 자원봉사자들이 산본동 거리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지난 7일(목)진행 했다.
이경훈 센터장은"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길 주변을 깨끗하게 정화해 나갔답니다."라며""2023년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기초소양교육으로 자원봉사의 가치를 깨닫고,교육 후 활동을 통해 뿌듯함과 행복을 느끼며 깨끗한 군포를 위한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2024년, 1월에 만나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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