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중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우리동네 환경정책포럼(대표 강희은 의원)은 7일(목) 「그린라이프 in 자갈치 시장」프로젝트의 쓰레기해결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그린라이프 in 자갈치시장」은 부산광역시 중구의회 의원연구단체(우리동네 환경정책포럼)와 (사)시민이만드는생활정책연구원이 지역사회와 전통시장의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하여 시도하는 리빙랩(Living Lab) 실험 프로젝트이다.

쓰레기해결단은 자갈치시장에서 쓰레기 감축을 위한 참여 활동 및 챌린지를 수행하게 된다, 해결단 모집은 9월 11일일 월요일 자정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