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구군의회 의장협의회(회장 최봉환)는 지난달 31일 오전 강서구의회에서 개최된 월례회의에서 한국산업은행 본점 부산 이전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였다고 1일(금) 밝혔다.
협의회장인 부산 금정구의회 최봉환 의장은 “부산의 가장 시급한 당면 과제는 한국산업은행 본사 부산 이전이며, 국회의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국회와 정부에 강력히 촉구 활동을 펼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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