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군포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하은호) 에서는 청소년 여름방학 자원봉사프로그램인 소중한 나, 원예테라피를 센터 4층 교육장에서 진행했다.고 3일(목) 밝혔다.

군포시 관내 중·고등학생, 대학생 및 성인 20여 명이 참석한 ‘소중한 나, 원예테라피로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이경훈 센터장은"완성된 작품은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 들에게 나누어 주고행복도 두배로 나누기로 했습니다."라며"참석자 모두가 자원봉사로 원예테라피도 체험하고 몸도 마음도 건강해졌다."고 말했다.

고재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