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군포시노인복지관 선배시민봉사단(회장 윤영근) 지난 11일(토) 군포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한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로 보낼 구호 물품을 후원했다.
군포시 노인복지관 선배시민 은 모든선배시민 들에게 지진피해로 인하여 필요 한 기부물품이 있으면 자원봉사 센터에 기부를 하자는 결의를 하고 튀르키예·시리아 사람들이 절실히 필요한것을 가지고 와서 기부를 하는 선배 시민 운동에 적극 동참하였다.
선배시민 김*주(여 78세)씨는" 갑자기 천재지변으로 생활터를 잃고 있는분들에게 마음을 함께 하여 집에 있는 수건과, 생활 용품, 방한복등을 챙겨서 오늘 기부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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