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진구의회는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제328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2023년 구정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등 총 11개 의안을 심의·의결했다고 18일(수) 밝혔다.
안전복지위원회 성낙욱 의원(국민의힘/부전1동,양정1·2동)은 부산진구에 도심지의 심각한 현안 문제인 빈집 정비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체계 구축과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공용주차장 우선 활용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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