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들어가지 못하고 정문에 멈춰있는 대한민국 국고 지킴이 차량 2014.10.27(월) 오전 대한민국 국고(세금) 지킴이 관계자들(이영환.조성운)은 "범죄혐의가 있음에도 이를 제대로 수사를 하지 않고 각하처분을 하여 재수사를 하여달라."며 국회로 진입하려다 정문에서 제지 당하였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일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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