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재천=글로벌뉴스통신] 봄볕 따사한 평일 양재천의 한낮 풍광
따사한 봄날, 화사한 양재천의 한낮
호젓한 벤치마다 짬짜미 점심때를 즐기는 메이트들 담소를 즐기고
곧 뒤이어 올 꽃씨 뿌릴 화단 가꾸기에 바쁜
덜덜이 Babcat 털털 소리까지 봄을 부른다.
도심 한 가운데 흐르는 양재천 잔잔한 물 위에 비친
나무가지에 푸른 잎이 덧 씌워질 모양까지 그려진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로벌GNA) 봄볕 따사한 양재천 한낮 풍광
(글로벌GNA) 봄볕 따사한 양재천 한낮 풍광
- 남기재 해설위원장
- 승인 2022.03.25 00:10
- 댓글 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